의뢰인 자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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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지옥 같았던 3달이 지나고 드디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와 이 글을 남깁니다. 의사라는 제 직업을 타깃으로 처음부터 합의금을 노리고 접근한 사기단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고소장을 받자마자 손이 떨리고 환자 진료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이나 병원 앞에 벽보를 붙이겠다는 협박에 차라리 돈을 주고 끝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신결 변호사님들께서 '돈을 주면 죄를 인정하는 꼴이 된다, 절대 흔들리지 마라'며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변호사님이 당일 호텔 주변 CCTV와 상대방 조직책의 동선, 심지어 그들의 과거 유사 범죄 이력까지 샅샅이 뒤져 수사기관에 제출해 주셨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신 것은 물론, 저를 협박한 사기단 놈들을 역으로 구속 수사 받게 해주셔서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제 면허와 인생을 구해주신 신결 변호사분들께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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