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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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유포하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정말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가해자가 익명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쓰고 있어서 잡지 못할까 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웠습니다.
정신과 약으로 버티던 제 손을 잡아준 건 여기 신결의 변호사님들이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전담팀 분들이 경찰 사이버수사대와 매일 소통하며 가해자가 던진 코인 지갑 주소를 추적하고, 함정 대화를 설계해 결국 범인의 덜미를 잡아주셨습니다. 잡고 보니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더군요. 피가 거꾸로 솟았지만 신결 변호사님이 재판 끝까지 동행하며 가해자를 구속시키고, 해외 사이트에 퍼진 영상 복사본까지 디지털 장례 절차로 완벽하게 지워주셨습니다. 제 부서진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구원자 같으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